동 유럽 국가 기자들과 푸드 블로거들의 이탈리아 여행: 고르곤졸라 DOP 치즈의 본고장을 가보다. 전시회 행사가 가득한 10월 첫 스타트: 아누가(ANUGA) 전시회
3년 계획 홍보 캠페인은 “Cheese – It’s Europe” 타이틀을 가지고 2019년까지 계속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미쟌 레지아노 (Parmigiano Reggiano), 아시아고 (Asiago), 고르곤졸라 컨소시엄의 동의와 함께 유럽연합과 이탈리아 정부의 지원에 의하여 이탈리아 DOP치즈를 오스트리아, 폴란드, 헝가리, 체코 등 동유럽 국가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발표했다. 이 세 종류의 치즈는 유럽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지역 특산물(DOP) 치즈다. 본 프로젝트는 유럽 지역 특산물에 대한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제조, 유통 과정에 관하여 알리는 중요한 기회다. 고르곤졸라 치즈 컨소시엄은 10월말에 폴란드, 체코 국가의 기자와 푸드 파워 블로거, 그리고 푸드 종사자를 초청하여 제품을 홍보하고 고르곤졸라 DOP치즈에 대한 특징을 알리는 기회를 가진다. 밀라노에서부터 시작되는 홍보 투어는 두오모와 나빌리 (Navigli)등을 방문하여 지역 탐방을 하고 고르곤졸라 치즈 컨소시엄 본사가 있는 노바라 (Novara)시에 도착하여 치즈에 관한 모든 알아보게 된다.
금년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의 비엔날레 행사 퀠른 식품 전시회 아누가 (Anuga)가 열린다. 아누가 전시회는 농, 수, 축산, 가공 식품과 음료 전시회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전시회다. 유럽 연한 본부에서는 국제적인 주요 시장에 21.848 백만 유로 상당의 Made in Italy 식, 음료 제품의 유통되는 것을 발표했다. 특히 독일은 “Made in Italy” 식, 음료 제품이 유통되는 주요한 국가 중에 하나다. 컨소시엄은 고르곤졸라 치즈의 품질을 보증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아누가 전시회에 참석할 것이다. 스탠드 위치: 홀 – 10.1, 스탠드 – G021-H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