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게 분말 또는 재구성한 우유로 만든 치즈의 생산을 허용라고 요구하는 유럽위원회 (European Commission)의 최근의 통지에 대해, 고르곤졸라 치즈를 보호하기 위한 Consorzio는, 레나토 인베르니찌가 그 의장의 자격으로서 그리고 38개의 협력 회사를 대신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고르곤 졸라 치즈 DOP는 롬바르디아와 피에몬테 사이의 생산 지역에 있는 현지의 농장에서 당일 안에 오는 신선한 이탈리아 우유만을 항상 사용 했고 항상 사용 할 것이다. Consorzio는 자발적으로 그리고 신중하게 이행하는 모든 관련 회사가 승인한 생산 규정을 준수하여 주의 깊게 감독한다 “.
“이는 뜻한다”- Invernizzi 회장은 계속 한다 -“고르곤졸라 DOP 치즈는 항상 그리고 어쨌든 오직 원산지의 신선한 우유만을 사용하여 생산될 것이다. 우리는 사실, 질과 순수성의 존중만이 계속 증가 하는소비와 수출이 확인시켜 주는 것처럼 고르곤졸라 Dop 치즈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것을 보증 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